발주처·업무·금액·기간의 과거 분포와 표본 수를 보고 여러 후보를 비교합니다. 평균·최빈값·직감·AI 후보는 각각 한계가 있으며 원가·심사와 대조해야 합니다.
나라장터 입찰에서 투찰 금액을 정할 때 많은 업체가 사정률부터 고릅니다. 이 글은 현장에서 흔히 쓰는 사정률 선택 방법을 다섯 가지로 묶고, 각 방법이 무엇을 근거로 숫자를 고르는지, 그 근거가 얼마나 단단한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사정률을 고른다는 것
현장에서 말하는 사정률은 기초금액 대비 예정가격의 비율입니다. 기초금액이 1억 원이고 예정가격이 9,928만 6,700원이면 사정률은 99.2867%입니다. 프로그램이나 업체에 따라 부르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예정가격은 개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계약예규 「예정가격작성기준」은 기초금액의 ±2% 범위에서 복수예비가격 15개를 만들고, 그중 4개를 뽑아 평균한 값을 예정가격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15개에서 4개를 고르는 경우의 수는 1,365가지입니다. 범위와 개수는 현행 기준이며 개정될 수 있고, 실제 방식은 해당 공고문이 정본입니다.
예정가격이 정해지면 낙찰하한가도 함께 정해집니다. 적격심사 공고라면 하한가 이상으로 투찰한 업체 중 금액이 낮은 순서로 심사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투찰하는 쪽은 사정률을 짐작하고, 그 위에서 경쟁업체보다 조금 낮은 자리를 찾습니다. 아래 다섯 가지는 실제 입찰 담당자들이 입찰가를 고르는 방법의 예시입니다.
1. 감과 번호로 고르는 방법
어떻게 고르나
- 직전 공고의 사정률이 100%보다 높았으면 다음에는 낮은 쪽을 고르고, 끝자리는 홀짝·지그재그 순서로 정합니다.
- 입찰 전에 떠올린 사람의 차 번호나 휴대폰 번호에서 홀수만 앞에서부터 조합해 사정률을 정합니다.
- 몇 달 치 낙찰률 그래프를 여러 번 훑어본 뒤, 그날 흐름과 자신의 감으로 투찰률을 고릅니다.
근거가 약한 지점
예정가격은 그 공고의 기초금액으로 새로 만든 예비가격에서 정해집니다. 직전 공고의 사정률이나 개인의 번호가 이 계산에 들어가는 단계는 규정에 없습니다. 감은 같은 사람이 같은 그래프를 봐도 날마다 달라지고, 어느 날의 감이 맞았는지는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2. 많이 나온 구간과 안 나온 번호를 보는 방법
어떻게 고르나
- 발주처의 최근 24개월 그래프에서 사정률이 많이 나온 구간을 고릅니다.
- 그중 이번 공고와 기초금액대가 비슷한 공고의 사정률을 따로 자세히 봅니다.
- 최근 24개월 동안 가장 적게 추첨된 예비가격 번호를 조합해 투찰합니다.
- 최근 10건·30건·50건처럼 기간을 나눠 평균·중앙값·최저·최고를 비교합니다.
- 입찰 결과를 직접 기록해 사정률 순으로 정렬하고, 많이 나온 자리와 안 나온 자리를 찾습니다.
근거가 약한 지점
사람이 한 번에 볼 수 있는 표본이 작습니다. 발주처 한 곳의 24개월 기록을 비슷한 금액대로 좁히면 남는 공고가 금방 줄어듭니다. 기간을 바꾸면 결론도 바뀝니다. 3개월을 보던 사람이 24개월로 바꾸기도 하고, 10건·30건·50건을 나눠 비교하기도 하지만, 어느 길이가 맞는지 가릴 기준은 없습니다.
같은 그래프를 경쟁업체도 봅니다. 모두가 많이 나온 구간을 고르면 그 구간에 투찰이 몰리고, 그 안에서는 다시 운에 맡기게 됩니다.
3. 경쟁업체가 적은 자리를 찾는 방법
어떻게 고르나
- 많이 나온 사정률 상위 5개 정도를 메모한 뒤, 참여업체 투찰 분포와 겹쳐 업체가 적은 구간을 고릅니다.
- 1,365가지 예비가격 조합과 업체 투찰 분포를 겹쳐, 업체가 적으면서 예정가격 범위가 넓은 빈자리를 찾습니다.
- 사정률을 정한 뒤 그 지점에 들어올 업체가 있는지 찾아보고, 있으면 바로 앞에 투찰합니다.
- 매일 경쟁사를 분석해 발주처별 패턴으로 범위를 좁히고, 마감 시간에 한 번 더 분석합니다.
근거가 약한 지점
다섯 가지 중 낙찰이 정해지는 구조에 가장 가까운 방법입니다. 다만 이번 공고에 누가 들어올지는 마감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과거 분포를 만든 업체와 이번 공고에 참여하는 업체는 다르고, 참여 업체가 많으면 빈자리는 금방 채워집니다. 공고마다 분포를 다시 겹쳐 보려면 손이 많이 가서, 하루에 꼼꼼히 볼 수 있는 공고 수에도 한계가 있습니다.
4. 통계·차트 기법을 빌려 오는 방법
어떻게 고르나
- 사정률이 평균으로 돌아온다는 관점에서 표준편차 구간을 나눕니다. ±1σ를 밀집 구간, ±2σ를 분석 범위, ±3σ 밖을 예외 구간으로 봅니다.
- 주식 차트 기법인 일목균형표 시간론을 가져와 52주 주기와 최근 26개 공고의 추세를 결합하고, 이동평균을 앞당겨 씁니다.
근거가 약한 지점
차트 기법은 앞의 값이 뒤의 값으로 이어지는 시계열을 전제로 합니다. 예정가격은 공고마다 그 공고의 기초금액으로 따로 만들어지므로, 그 전제가 성립하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평균과 표준편차는 사정률이 어디에 많이 몰리는지는 보여 주지만, 그 안에서 어느 금액이 1순위가 되는지는 알려 주지 않습니다.
5. 내 투찰 기록을 복기하는 방법
어떻게 고르나
- 최근 내 투찰 10건의 그래프와 분석 보고서를 다시 읽으며 맞는 분석 방식을 찾습니다.
- 등록·투찰 마감, 기초금액, 예정가격, 낙찰금액, 낙찰 사정률을 직접 적어 두고 정렬해 봅니다.
- 산출한 값을 임의로 바꾸지 않고, 결과를 기록해 복기합니다.
근거가 약한 지점
결과를 남긴다는 점에서 다른 방법의 약점을 메워 주는 습관입니다. 다만 한 회사가 쌓는 기록은 판단에 쓰기에 건수가 적고, 쌓이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내 투찰 10건으로 찾은 패턴이 다음 10건에도 이어지는지는 다시 수십 건을 투찰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다섯 방법이 함께 가진 약점
| 방법 | 보는 것 | 약한 지점 |
|---|---|---|
| 감과 번호 | 직전 사정률, 개인 번호, 그날 흐름 | 예정가격 계산과 연결되는 근거가 없음 |
| 많이 나온 구간·안 나온 번호 | 발주처 24개월 그래프, 번호별 추첨 기록 | 표본이 작고, 기간을 바꾸면 답이 바뀜 |
| 경쟁업체가 적은 자리 | 과거 참여업체 투찰 분포 | 이번 참여 업체는 마감 전까지 모름 |
| 통계·차트 기법 | 평균, 표준편차, 이동평균 | 공고 사이에 추세가 있다는 전제가 확인되지 않음 |
| 내 기록 복기 | 자사 투찰 결과 | 건수가 적고 쌓이는 데 오래 걸림 |
공통점은 세 가지입니다.
사람이 볼 수 있는 범위가 좁습니다. 발주처 한 곳, 몇 달, 몇십 건 단위입니다. 업무구분·금액대·지역 제한·계약방법·참여 업체를 한꺼번에 엮어 보기는 어렵습니다.
채점을 하지 않습니다. 어떤 방법이 통했다는 이야기는 낙찰된 경우에만 남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투찰해서 떨어진 공고는 기록으로 남지 않습니다. 그래서 어떤 방법이 낙찰 확률을 실제로 높였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같은 자료를 경쟁업체도 봅니다. 같은 그래프, 같은 프로그램, 같은 구간을 보면 비슷한 자리에 투찰이 몰립니다.
디마툴즈 AI입찰이 낙찰 확률을 높이는 방식
디마툴즈 AI입찰은 사람이 해 오던 일을 그대로 합니다. 기록을 모으고, 조건별로 나누고, 경쟁 분포를 보고, 결과로 복기합니다. 다른 점은 이 일을 사람이 다룰 수 없는 규모로 하고, 매번 결과로 채점한다는 것입니다.
사람이 볼 수 없는 규모의 기록
디마툴즈 AI입찰은 나라장터 개찰 공고 270만 건과 투찰 기록 4억 행을 학습했습니다. 발주처 한 곳의 24개월 그래프가 아니라, 공고마다 비슷한 조건의 공고를 전체 기록에서 찾아 봅니다. 표본이 작아서 기간을 바꿀 때마다 답이 흔들리는 문제를 규모로 줄입니다.
여러 조건을 한꺼번에
업무구분(공사·용역·물품), 추정가격 규모, 발주기관, 투찰 가능 업종, 지역 제한 여부, 계약체결방법, 최근 비슷한 공고의 낙찰 흐름을 한 공고 안에서 함께 봅니다. 사람이 표 하나로는 엮을 수 없는 조합입니다.
목표는 사정률이 아니라 낙찰
사정률을 정확히 맞혀도 경쟁업체보다 높게 쓰면 순위에서 밀립니다. 디마툴즈 AI입찰은 사정률 하나를 맞히는 대신, 낙찰하한선 위에 있으면서 1순위 금액보다 낮은 자리에 들어갈 확률이 높은 금액을 목표로 합니다.
채점하고 다시 맞춥니다
머신러닝 모델은 과거 기록으로 학습한 뒤, 학습에 쓰지 않은 기간의 공고로 시험을 봅니다. 그 기간의 실제 개찰 결과와 비교해 얼마나 맞았는지 확인하고, 맞는 비율이 높아지는 쪽으로 고칩니다. 서비스를 시작한 뒤에도 개찰이 끝날 때마다 실제 1순위 금액과 예측을 나란히 놓고 매달 수천 건을 점검하며, 새 개찰 결과가 쌓이면 다시 학습합니다. 앞의 다섯 방법에 없던 채점 단계입니다.
한 건이 아니라 여러 건에서
투찰은 한 번으로 끝나는 일이 아닙니다. 감은 날마다 바뀌지만, 모델은 같은 조건이면 같은 기준으로 금액을 냅니다. 낙찰 확률이 조금 높은 금액을 꾸준히 쓰면, 그 차이는 1년 동안의 낙찰 건수로 나타납니다.
우리 회사 기록으로 먼저 확인하기
- 입찰 성과 시뮬레이터: 귀사가 투찰했던 공고에 AI 추천 입찰가를 썼다면 결과가 어땠을지 공고별로 확인합니다.
- 입찰공고 목록: 진행 중인 공고를 열면 공고 상세에서 AI 낙찰예상가를 볼 수 있습니다.
- 경쟁사 입찰 분석: 경쟁사 사업자등록번호로 그 회사의 투찰 패턴을 봅니다. 3번 방법에서 손으로 하던 일입니다.
- 개찰/계약결과 목록: 개찰이 끝난 공고의 참여업체와 투찰 금액을 확인합니다.
가입하면 AI 낙찰예상가를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습니다. 요금제는 요금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라장터 사정률 선택 실무 판단 예시
아래는 확인 순서를 설명하기 위한 가상 사례입니다. 표본이 적은 발주처의 최근 평균 하나만 쓰기보다 기간을 넓힌 분포와 자사 가격 후보를 함께 살핍니다.
디마툴즈 AI 입찰로 나라장터 사정률 선택 업무를 이어가는 방법
나라장터 사정률 선택을 확인한 뒤에는 우리 회사가 실제로 참여할 공고와 수행 가능한 조건을 골라야 합니다. 표본이 적은 발주처의 최근 평균 하나만 쓰기보다 기간을 넓힌 분포와 자사 가격 후보를 함께 살핍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규정을 알고 있는 것과 공고를 찾아 비교·결정하는 작업 사이에 시간이 들기 쉽습니다. 디마툴즈 AI 입찰은 이 과정의 공고 탐색과 공개 데이터 비교, 지원되는 가격 분석을 연결하는 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우선 나라장터 공고 검색에서 분석할 건을 확정합니다. 발주처 분석에서 예정가격 사정률의 기간·업무·대상 건수를 확인합니다. 기초금액·추정가격·하한율·A값 등은 같은 번호와 차수의 값인지 맞추고, 첨부문서에 적힌 적용기관·평가표를 함께 읽습니다. 나라장터 사정률 선택의 판단을 검색 결과의 숫자 한 개로 끝내지 않고, 실제 계산에 쓸 조건을 한곳에 모으는 단계입니다.
발주처 분석에서는 기간·업무구분·대상 건수를 맞춰 예정가격 사정률의 분포를 확인합니다. 사정률 후보별 가격·심사 통과·원가 여유를 계산해 최종 금액을 결정합니다. 선택한 비율은 투찰가 계산기에 넣어 원화 금액으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표본이 적을 때는 기간을 바꾼 분포도 보고, 평균이 바뀐 이유가 소수 공고 때문인지 살펴보세요. 분포와 예측 후보는 다음 예정가격의 확정값이 아니라 가격 검토의 근거입니다.
이렇게 나라장터 사정률 선택의 근거와 후보 금액을 연결하면 왜 참여하거나 보류했는지 기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실제 관심 공고 한 건을 찾아 조건을 입력해 보고, 개찰 뒤에는 지난 결과에서 예상과 실제의 차이를 확인하세요. 다음 공고의 가격을 정할 때도 같은 비교 순서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FAQ)
Q. 사정률은 어떤 기준으로 골라야 하나요?
발주처·업무·금액·기간의 과거 분포와 표본 수를 보고 여러 후보를 비교합니다. 평균·최빈값·직감·AI 후보는 각각 한계가 있으며 원가·심사와 대조해야 합니다.
Q. 나라장터 사정률 선택을 확인한 뒤 실제 공고는 어떻게 고르나요?
발주처 분석에서 예정가격 사정률의 기간·업무·대상 건수를 확인합니다. 사정률 후보별 가격·심사 통과·원가 여유를 계산해 최종 금액을 결정합니다. 자격·과업·마감과 수행 비용이 맞는지 확인한 건을 검토 대상으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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